2026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
조각가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리라는 독특한 매체를 이용한 그의 작품들은 2025년 12월 미국 아트마이애미(Art Miami)에서 솔드아웃으로 판매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기 작가이다.
지금까지 43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23년 12월에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초대로 개최된 개인전에서 “형상과 현상-성스러움”을 주제로 12지신, 반가사유상, 우담바라, 피에타 등 동서양을 포괄하는 성스럽게 인식되는 대상에 대하여 성과 속의 의미를 작가만의 깊이 있는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연합뉴스 TV>에 “한국의 미켈란젤로”로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미 2011년 광주시립미술관 제11회 하정웅미술상, 2017년 제7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최고 인기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선정 우수작가로 선발되었다. 2021년 경기도 우수예술인 도지사상, 2018년 서울경찰청 초청 개인전 및 표창, 2025년 과천시 최고 문화예술인 국회의원상, 2025년 “스포츠서울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예술을 빛낸 인물로 위원장 표창을, 같은 해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후창 예술감독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2019년 아이유 주연 <호텔델루나>의 월령수 공간 및 조명 작품 제작, 2016년 이준기, 아이유 주연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의 가면디자인 제작 총괄을 담당하는 등 영화 드라마 아트디렉터로도 이력이 화려하다. 이외에도 박보검, 송혜교 주연 <남자친구>, 2026년 임지연, 허남준 주연 <멋진 신세계>에서는 가면디자이너로 참여했다.
과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의 사무국장으로 2024년까지 12년간 국내 최대의 조각 축제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총괄하였으며, 2021년 사단법인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법인 설립 및 시각예술 분야의 저작권법을 정립, 미술진흥법 법안을 발의하는 데 실무 총괄자로 이바지하였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으로 서울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이후창
sculptureseoul@naver.com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