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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

이후창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은 홍익대학교에서 조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이며, 예술감독,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05회 2024 전국체전에서 국내 최초로 예술을 접목한 문화체전 전시감독으로 이목을 끌었고, 2019~2020년 성동구 왕십리역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눈이 번쩍 왕십리전의 전시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였다.

조각가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리라는 독특한 매체를 이용한 그의 작품들은 2025년 12월 미국 아트마이애미(Art Miami)에서 솔드아웃으로 판매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기 작가이다.

지금까지 43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23년 12월에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초대로 개최된 개인전에서 “형상과 현상-성스러움”을 주제로 12지신, 반가사유상, 우담바라, 피에타 등 동서양을 포괄하는 성스럽게 인식되는 대상에 대하여 성과 속의 의미를 작가만의 깊이 있는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연합뉴스 TV>에 “한국의 미켈란젤로”로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미 2011년 광주시립미술관 제11회 하정웅미술상, 2017년 제7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최고 인기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선정 우수작가로 선발되었다. 2021년 경기도 우수예술인 도지사상, 2018년 서울경찰청 초청 개인전 및 표창, 2025년 과천시 최고 문화예술인 국회의원상, 2025년 “스포츠서울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예술을 빛낸 인물로 위원장 표창을, 같은 해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후창 예술감독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2019년 아이유 주연 <호텔델루나>의 월령수 공간 및 조명 작품 제작, 2016년 이준기, 아이유 주연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의 가면디자인 제작 총괄을 담당하는 등 영화 드라마 아트디렉터로도 이력이 화려하다. 이외에도 박보검, 송혜교 주연 <남자친구>, 2026년 임지연, 허남준 주연 <멋진 신세계>에서는 가면디자이너로 참여했다.

과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의 사무국장으로 2024년까지 12년간 국내 최대의 조각 축제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총괄하였으며, 2021년 사단법인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법인 설립 및 시각예술 분야의 저작권법을 정립, 미술진흥법 법안을 발의하는 데 실무 총괄자로 이바지하였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으로 서울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이후창

조각도시서울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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