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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오세문 OH SE MOON 스테인레스 스틸 150x90x200(h)cm Stainless steel 2018 프레임 오세문은 인체의 모습을 선과 면으로 단순하게 표현하고, 사람의 형태로부터 다양하게 보이는 부분을 최소화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하였다.이 작품은 세상에 틀 속에서 나 자신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의미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이 있어서 벌어진다고 하는 세상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 세상에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 하루도 같은 날은 없듯이, 매일 인간들과의 관계와 소통을 하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