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월) ~ 11. 30(일)
《바람 길》
뚝섬한강공원 장미정원
2025. 9. 1(월) ~ 11. 30(일)
2025 조각도시 서울 민간협력 전시《바람 길》
《바람 길》은 자연과 예술, 시간과 공간, 감각과 사유가 바람처럼 이어지는 조각전입니다. 뚝섬이라는 장소와 어우러진 한강의 ‘바람’은 자유로운 흐름, 치유, 그리고 관계의 상징이며, 이 전시의 핵심 주제입니다. 전시 작품들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 위에 놓이며, 우리의 기억과 삶의 지혜를 조형적으로 풀어냅니다.
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1. 바람 길 (음악분수 옆 산책로)
이 구간은 음악분수에서 양방향으로 펼쳐진 산책로입니다. 관람객은 바람을 따라 걷듯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방향성, 속도감, 운동성 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장소의 작품은 ‘시작과 끝’, ‘흐름’의 리듬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하며,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합니다.
2. 장미정원(중앙 정원 공간)
장미정원은‘바람이 머문 자리’, 혹은 ‘바람이 지나간 기억의 공간’입니다. 이 장소의 작품은 각각의 감정, 존재의 흔적, 자연과의 교감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들은 마치 바람이 스쳐 간 후 남은 고백처럼, 조용하고도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바람 길》은 단순한 야외 조각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공간을 걸으며 바람처럼 감각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소와 자연 그리고 관람객의 기억을 토대로 내러티브가 만들어지는 경험형 전시입니다.
기획자
김수수
참여 작가
강성훈, 권창남, 김경일, 김종구, 김인태, 김지영, 송현구, 박건재, 박찬걸, 박형진, 송민선,
안경진, 양태근, 엄혁용, 정국택, 정기웅, 조 정, 주 하, 오상욱, 홍경태
《바람 길》 뚝섬한강공원 장미정원
조각도시서울 운영사무국
Tel : 070-8806-5508
Email : artseoul2024@gmail.com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