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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①Half-moon chair(Le Petit Prince) 이영섭 LEE YEOUNG SUP 석재, 혼합재료(원석, 유리, 조개 등) ②어린왕자 ①150x90x95(h)cm
②160X80X300(h)cm
②Le Petit Prince 2024 ①반달의자(어린왕자) 이영섭은 조각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 시대를 재조명한다. 그는 10여 년간 테라코타 작업에 전념했으며 흙, 가마, 불이라는 물성 작업을 하다가 ‘발굴기법’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어린왕자>는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작품이다. ‘어린왕자’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영원한 아이’의 상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잊고 살아온 본래의 순수한 마음을 돌이켜보게 한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을 보아야 한다’는 어린왕자의 동화적 시각과 절대 순수를 이야기하며 이를 투박한 듯 하면서도 세련된 한국적인 미를 가진 형상으로 표현했다. <어린왕자>의 가슴에 박혀 있는 원석과 유리는 땅에서 캐낸 것으로 마치 심장을 연상시키며 생명력, 긍정으로 빛나는 마음, 환한 미래, 건강과 희망을 상징한다. 이영섭(b.1963)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는 갤러리마리(2024), 갤러리 숨(2024), 2448 문파인 아츠(2023)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경기도미술관, 다시평화(DMZ), 통도사(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기념전)에서 전시를 했으며 아트바젤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팜비치 아트페어, 멜버른 아트페어 등 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였다. 이외에도 키아프, 아트부산, 화랑미술제 등 국내 주요 전시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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