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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ho lives in captivity 박재석 PARK JAE SEOK 스테인리스 스틸 100x45x200(h)cm Stainless steel 2016 잡혀사는 남자 박재석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상황들을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화적인 표현 방법과 단순한 면들을 이용하여 표현한다. 이는 기존의 무겁고 어려운 조각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각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