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애
Falling in Love
2025
스테인리스 스틸 단조
130x70x240(h)cm
〈Falling in Love〉는 사랑에 빠진 마음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하트의 이미지를 살려, 스테인리스를 단조하고 캔디 도장으로 마감함으로써 정화된 차분함과 소곤소곤 전해지는 듯한 감정을 담아냈다. 작품 상단에 자리한 구름 형상은 사랑에 빠져 마음이 두근두근 하늘로 두둥실 떠오를 듯한 설렘을 시각화한 것으로, 아날로그적이고 서정적인 치유의 감성을 모던하고 담백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표출한다.